헝가리에 데려갈 때
조건이 네 가지예요.
- 마이크로칩 이식. 반드시 광견병 예방접종보다 먼저 심어야 합니다
- 광견병 중화항체가 검사 결과 최소 0.5U/ml 이상
- EU 건강증명서 또는 EU 동물여권
- 사전신고 없이 가능한 두수는 5두 이하
마이크로칩이 광견병 접종보다 먼저여야 하고, 항체검사는 접종 후 최소 30일이 지난 뒤, 그리고 헝가리 입국 3개월 이전에 받아야 합니다. 칩을 나중에 심었다면 접종부터 다시 해야 해요. 일정을 넉넉히 잡으셔야 합니다.
마이크로칩은 세계표준형(ISO 11784/11785) 규격이어야 해요. 규격이 다르면 수입자가 판독기를 직접 준비해야 합니다.
EU 건강증명서는 여행 전 10일 이내에 발급받아 입국해야 하고, EU 안에서는 4개월 동안 유효해요. 증명서나 동물여권에 마이크로칩 번호와 광견병 항체검사 사항이 기재돼 있어야 합니다.
검역 조건은 바뀔 수 있어서, 출발 전에 주한헝가리대사관이나 동물검역기관에 직접 확인하시는 게 안전해요.
한국으로 데려올 때
헝가리 정부기관이 증명한 검역증명서나 EU 동물여권이 필요합니다.
여기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에요.
- 개체별 마이크로칩 식별번호
- 헝가리 정부기관이나 국제공인 광견병 공인수의사가 실시한 중화항체가 검사 결과(최소 0.5IU/ml 이상)
- 개체별 내역(성별, 색, 나이 등)
헝가리에서 항체검사 받는 법
두 단계로 나뉘어요.
1. 동물병원에서 채혈
채혈하고 광견병 항체검사 의뢰서를 작성합니다. 의뢰서에는 반려인 정보(이름, 결과지 받을 헝가리 주소, 생년월일, 어머니 성함, 전화번호)와 반려동물 정보(이름, 생년월일, 칩 번호)를 적어요. 결과를 영어 번역본으로 받겠다고 표시하는 칸도 있습니다.
대사관이 안내한 동물병원은 Gömbállat orvosrendelő(1135 Lehet u. 60, +36-1-270-2333)인데, 다른 병원에서도 의뢰할 수 있어요.
2. 국립식품체인안전청에 접수
의뢰서와 채혈 샘플을 Nemzeti Élelmiszerlánc-biztonsági Hivatal(1143 Budapest, Tábornok utca 2)에 냅니다. 평일 08:00부터 16:00까지 운영해요.
결과가 나오기까지 10일에서 15일 정도 걸리고, 우편으로 받으면 1마리당 약 15,000포린트입니다.
여기 적은 병원 주소와 비용은 게시물이 2019년 기준이에요. 지금 요금이 달라졌을 수 있어서 방문 전에 전화로 확인하시는 걸 권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헝가리에 반려동물을 데려가려면 뭐가 필요한가요?
마이크로칩과 광견병 접종 중 뭐가 먼저인가요?
광견병 항체검사는 언제 받아야 하나요?
EU 건강증명서는 언제 발급받나요?
헝가리에서 한국으로 반려동물을 데려올 때는요?
출처
아래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 공지를 근거로 정리했어요. 원문은 각 제목을 누르면 열립니다. 본 글은 대사관 게시물을 옮긴 것이 아니라 내용을 확인해 다시 쓴 것이고, 헝가리 솔루션이 작성했습니다.
- 반려동물(개·고양이) 검역절차 안내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, 2019-02-14
- 헝가리내 반려동물(개, 고양이) 광견병 항체검사 절차안내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, 2019-02-14
- 반려동물 수입검역방법 안내 주헝가리 대한민국 대사관, 2016-09-05